파트너도 없고 테니스 슈팅 머신도 없이 어떻게 테니스를 연습할 수 있겠어요?
오늘은 초보자에게 적합한 간단한 운동 3가지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혼자 연습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테니스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번 호의 내용:
혼자 테니스 연습하기
1. 자기 던지기
현장에서

몸을 돌려 라켓을 잡고 공을 칠 준비를 한 후, 공을 제자리에 던지세요. 공을 몸과 약 45도 각도로 던지되, 너무 가까이 던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좌우로 이동

몸의 오른쪽으로 공을 던진 다음, 공을 칠 수 있는 적절한 위치로 발을 옮기세요.
업샷

공을 몸 앞으로 던진 후, 옆으로 코트로 나와 공을 따라갑니다.
하이볼과 로우볼

공을 낮게 던지고, 라켓 헤드를 최대한 낮춰 중심을 낮추고 공을 그물 너머로 끌어당깁니다.
높은 공을 던지고, 발리슛을 하거나, 공을 앞으로 잡으세요.

백슬래시
몸의 왼쪽으로 공을 던진 후, 왼쪽으로 이동하여 백핸드 자세를 취하고 포핸드를 대각선으로 칩니다.

물론, 위의 연습들을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앞뒤, 좌우 이동 거리와 공의 높이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컨트롤 가능한 샷 범위 내에서 너무 멀리 던지면 샷의 고정력을 활용하기보다는 공을 맞히기에 충분할 수 있습니다.
2. 라인 조합
혼자 있을 때는 단순히 공을 치는 연습뿐 아니라, 볼 컨트롤과 전술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의도적인 슛을 성공할 때마다 유리한 상황은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연습1을 바탕으로 셀프던지기와 셀프플레이를 통해 직선 2개 + 직선 1개 등 다양한 타격 라인의 조합을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실제 샷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공을 칠 때마다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것을 기억하세요.
3. 벽을 두드리세요
2가지 요구 사항:
공을 치는 목적을 정하기 위해, 테이프를 이용해 벽에 일정 영역을 붙이고 그 범위 내에서 공을 조종해 보세요.
샷은 일관성 있고 리듬감 있게 해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힘을 줘서는 안 됩니다. 두 번만 치면 공이 날아가 버립니다. 결국 지치고 연습 효과도 없습니다.

이 두 가지 점을 익히는 것도 훈련 속도 조절과 손 조절 능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게시 시간: 2021년 3월 2일